제가 다른 쇼핑 몰에서 헌터 그레이를 사서 신고 다녔는데 내 신발 을 보는사람 마다 이쁘다며 어디서 샀냐 그러더군요
그래서 인터넷 에서 샀다 그랬더니너두 나두 사달라 야단 들이네요
나는 세일 하기 전에사서 5만원 넘 게주고 샀는데 50% 세일 하는걸 보니 쫌 억울 하네요~~
너무 여러 사람이 자기도 사달라 하니까 쫌 곤란 하기는 한데 그래도 내 신발이 그만큼 이쁘고 좋다는 말이니까
기분 좋기도 해요~~ 오늘도 네명이 또 사달라도 주문 해서 또 사러 왔어요^^
내가 뭐 MNX15 소핑몰 홍보대사 라도 된 기분이에요~~^^
급하게 결정되어 헌터가 세일품목이 되었지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빨리 더 좋은 신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편안하게 신으시고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~!